전체 글 (227)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건파일: 영어 본문 ⚠️ 이 글은 동아출판, 이병민의 의 8과 본문을 바탕으로 하여 재구성했습니다. 중학교 영어 사건파일> 사건명: The Missing Gold!수사 담당: 마동석 마 팀장수사: 실리 Shirley (제빵사마을 중학교 2학년, 동네 최고의 탐정)보고서 작성: 이병민 이 형사문서 관리: tistory tea story 사건일시: ████년 ██월 ██일 21시경분류: 절도장소: 제빵사마을 중학교(Bakersville Middle School) █층 복도 ==증거물==증거물#1: 진열장특징: 범행으로 인해 유리창이 깨졌음. 범인의 지문은 발견되지 않음. 증거물#2: 메달 케이스특징: 범행으로 도난당한 금메달이 보관되고 있었음. 범인의 지문은 발견되지 않음. 증거물#3: 쪽지특징: 범인이 남긴 것으로 보임. .. 람다 27 [해당 글은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20시 43분 4초에 작성되기 시작함] [추후 안내 없을 시, 해당 글에 포함된 내용은 자유배포 아이디어 사용에 관한 규칙 (2판)에 따라 2차 창작이 허용됨][해당 글에 적용되는 저작권 라이선스의 변경은 소급적용되지 않음] 이 글은 어떻게는 이 내용을 꺼내 놔야 할 것 같아서 쓰기 시작했다. 나는 지난 2023년, 우리은행에서 주최한 '우리은행 메타버스 창작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그때 우승 트로피로 '루니 NFT'를 받았다. NFT는 None-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이라는 뜻으로, 암호화된 채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정보(...?)를 말한다. 이 NFT를 제작해 준 곳이 바로 '람다256(Lambda256)'이다. 이 상을 받고.. 합격의 충격 (2025년 2월 12일, 염경중학교 영재교육원) 엌 이게 됐다는 게 신기한데.분명 그때 시험에서 전체 20문제중에서 4문제는 못풀었던 거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합격이라고???둘 중 하나다. 문제가 어려워서 나보다 못 푼 사람이 더 많다는 것, 아니면 지원자가 적어서 제일 못 푼 몇 명 빼고 전부 합격한 것. 후자라면 뭐, 별 거 없지만, 전자의 경우에는 내가 (비교적으로) 천재라는 소리 아닌가!//[사이트 로딩]wait(2.00);println("...?");wait(1.50);read();wait(5.00);println("?!??!!?"); //기쁨+당황+승리의 쾌감(?) 덧)이제 시험도 끝났겠다, 합격자도 정해졌겠다, 문제 좀 공개해주면 안 되나? 그때 못 푼 문제를 마저 풀고 싶단 말이다. 잘 쓴 코드란 것은 과학전람회 작품 프로그램 최적화를 진행했다.부품 새로 온 뒤에 새로 짜야하니까 반쯤 헛짓이기도 하지만, 나름 보람 있었다. 그리고 오늘 내가 쓴 코드가 굉장히 개떡 같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C언어 문법이 조금 익숙하지 않은 점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코드가 너무 난도질(?)되어 있다.그러니까, 변수 초기화를 loop()의 맨 앞에서 설정했는데, 맨 뒤에 부저와 LCD디스플레이 문구 초기화가 있는 방식이다.더 쉽게 설명하자면, 비슷비슷한 내용이 코드의 맨 처음과 중간, 마지막에 흩어져 있어 자꾸 헷갈린다는 뜻이다.그리고 변수 이름도 countX라던지, scoreY라던지 너무 애매모호했다. 그래서 오늘, V6 버전에서 Alpha1 버전으로, 아예 코드 전체를 갈아엎었다. 필요한 설명은 주석으로, 너.. 마크다운 가지고 놀기 마크다운이란?마크업 언어 중 하나로, HTML의 를 통해 사용하는 태그 대신 여러 특수문자를 사용해 문서를 편집하는 언어이다. 나무위키에서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온갖 태그로 범벅된 HTML 문서 등과 달리, 읽기도 쓰기도 쉬운 문서 양식을 지향한다."*때문에 그냥 한 번 배워보는 거다. HTML은 태그 종류가 너무 많이서 힘들어 보이니까.한 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티스토리에서 마크다운을 사용할 때는 맞춤법 검사를 안 해 준다는 점.그리고 이런 걸 알아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나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 좋아하는 걸까? 어차피 웹소설 같은 곳에는 마크다운은커녕 기울임체, 볼드체도 못 하는데.1. 문단 제목# 제목 나# 제목 가제목 나제목 가이렇게 쓸 수 있다. 문단 제목이 된다.이렇게 된다... 나는 왜 웹소설에서 실패하는지에 대한 분석 2024년 8월 4일 작업 시작 - 2024년 10월 12일 폐기 (아이디어 버전: 2)2025년 1월 중순 기획 시작 - 2025년 2월 7일 기획 중단 (아이디어 버전: 3)2025년 2월 3일 기획 시작 - 2025년 2월 7일 아이디어 재검토 진행 중 대체 이유가 뭘까?분명 아이디어는 좋게 다가온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글로 적게 되면 정말 징그럽게 느껴지고(나쁜 뜻의 '징그럽게'입니다), 멀리하고 싶어진다. 나도 어떻게든 아이디어를 배출하고 싶기 때문에, 글을 써야만 하기 때문에,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지를 분석하도록 하겠다. 나는 웹소설에서 왜 실패하는가작성자: Gwilee지도교수: nil형식: nil제출 날자: nil *nil: 해당 없음, null의 Lua .. 터미널에서 나노 에디터를 쓰는 대신에 텍스트 편집기를 사용하는 이유 한번 재미삼아서 해봤는데,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 텍스트 편집기 대신 터미널에서 나노(nano) 에디터로 텍스트 파일을 편집하는 거는 정말 불편하다는 걸. 1. .rtf파일은 취급 불가내 컴퓨터에서 텍스트 편집기로 파일을 만들면 기본적으로 rtf(리치 텍스트 포멧)형식으로 저장된다. 하지만 이걸 나노 편집기에서 열면:말 다 했지? 2. 화면 밖으로 삐저나가면 불편해텍스트 편집기 대신 터미널에서 나노 에디터로 txt파일을 만들어 봤는데 정말 불편하$삐저나가면 이렇게 된다고. 자동으로 줄바꿈을 해주는 텍스트 편집기에 비하면 너무 어렵다고. 3. 아래로 길어져도 힘들어이거는 대체 무슨 규칙으로 적용되는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불편한 거는 확실하다. 에디터는 터미널 윈도우의 크기인 80x24 안에서 작동하는.. 포스 윙 1차 읽고 나서 도서명포스 윙 [1]출판사북폴리오저자레베카 야로스읽은 기간약 4시간 (2025년 2월 4일~2025년 2월 4일)읽게 된 동기, 선정 이유1. 학교 도서실 앞 복도에 붙어 있는 걷표지를 보게 되고 흥미를 느꼈고, 2. 도서실에서 과 [2]을 읽다가 이 책을 발견했는데, 3. 검은색 표지에 FOURTH WING이라고 금색으로 적혀 있어서 흥미를 끓었고, 4. 읽기 시작했는데 브레이크를 잡지 못해서 다 읽어버림줄거리비유하자면, 의 호그와트+대한민군 특수부대 양성소 분위기로 시작해서 로맨스 분위기가 섞여나오기 시작했다가 맨 마지막에는 ???@#?!??@???%*?^$??하면서 끝남(???)주인공 바이롤렛 소른게일을 어머니의 강요로 바스지아스 군사학교의 라이더 분과에 입학하게 된다. 이름부터가 군사학교이듯이,.. 이전 1 2 3 4 5 6 7 ··· 2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