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컴퓨터 위치를 이동시키라고 인터넷이 잘 안 된다. 5G로 연결아 안 된다. 몇 번 시도하다가 안 되니까 컴퓨터에서도 포기했는지 팝업창을 띄운다.이게 말이 되냐고. 내가 쓰는 컴퓨터 iMac27은 일체형 컴퓨터긴 하지만 그래도 무게가 자그마치 1킬로그램(체감상으로는 그렇다)이 넘는다. 이걸 무선 라우터 근처로 이동시키라고? 이해가 안 되게 행동하는 것은 일론 머스크로 충분한데. 애플까지 이러면 곤란한데. 터미널에서 나노 에디터를 쓰는 대신에 텍스트 편집기를 사용하는 이유 한번 재미삼아서 해봤는데,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 텍스트 편집기 대신 터미널에서 나노(nano) 에디터로 텍스트 파일을 편집하는 거는 정말 불편하다는 걸. 1. .rtf파일은 취급 불가내 컴퓨터에서 텍스트 편집기로 파일을 만들면 기본적으로 rtf(리치 텍스트 포멧)형식으로 저장된다. 하지만 이걸 나노 편집기에서 열면:말 다 했지? 2. 화면 밖으로 삐저나가면 불편해텍스트 편집기 대신 터미널에서 나노 에디터로 txt파일을 만들어 봤는데 정말 불편하$삐저나가면 이렇게 된다고. 자동으로 줄바꿈을 해주는 텍스트 편집기에 비하면 너무 어렵다고. 3. 아래로 길어져도 힘들어이거는 대체 무슨 규칙으로 적용되는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불편한 거는 확실하다. 에디터는 터미널 윈도우의 크기인 80x24 안에서 작동하는.. Mac 터미널 명령어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칼리 리눅스와 아이맥의 터미널 명령어는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 CLI 구성도 비슷하고, 명령어도 nano, cat, cd, open 등으로 거의 다 비슷하다. 와우.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터미널 좀 가지고 놀려고 했더니 경로 입력 형식을 모르는 거다. 윈도우 터미널과 맥 터미널의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닌가 싶다. 윈도우 터미널은 C:\Users\[사용자이름]\ 의 형태지만, 맥 터미널은 /Users/[사용자이름]/ 의 형태이다. C:\를 적냐 안 적냐도 그렇지만, 슬래시( / )를 쓰느냐 역슬래시( \ )를 쓰느냐도 크게 다른 것 같다. 그리고 cd [경로]에서 [경로]에 /Users/imac/Desktop처럼 입력해도 되지만, /Users/imac에 있는 상태에서 .. 다른 기기에서 Mac으로 사진 옮기 1. 기기를 Mac과 연결한다. 2. 사진 앱을 연 다음 '기기' 탭에서 원하는 기기를 선택한다.3. 기기에서 '데이터에 접근 허용'과 같은 문구가 뜰 경우 '허용'을 누른다. 4. 원하는 사진을 선택한 뒤 '선택 항목 가져오기'를 누른다. iMac27은 부팅될 때 바가 절대 한번에 가지 않는다 내가 iMac을 4년 가까이 사용하다 보니 알게 된 건데, 이 아이맥이 부팅될 때 바(부팅화면 애플 로고 밑에 그거)는 절대 한번에 채워지지 않는다. 무조건 30%지점에서 슨 뒤, 50%지점까지 갔다가 100%로 채워진다. 내가보기엔 애플에서 디자인을 생각해서 화면상의 30%지점을 100%로 표시한 것 같다. 다른 맥 버전들은 모르겠다만, 적어도 내 컴퓨터 하나는 이렇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