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잘 안 된다.
5G로 연결아 안 된다.
몇 번 시도하다가 안 되니까 컴퓨터에서도 포기했는지 팝업창을 띄운다.
이게 말이 되냐고.
내가 쓰는 컴퓨터 iMac27은 일체형 컴퓨터긴 하지만 그래도 무게가 자그마치 1킬로그램(체감상으로는 그렇다)이 넘는다. 이걸 무선 라우터 근처로 이동시키라고?
이해가 안 되게 행동하는 것은 일론 머스크로 충분한데. 애플까지 이러면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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