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밤을 달리다>에 대해 검색해 보다 보니 들어간 나무위키 문서에서 특이한 점을 찾았다.
모자이크되어있는 분류를 찾았다. 마우스를 가져다 데니...
근데 이런 분류, 구지 모자이크 해 둬야 하는 건가?
와... '자살을 소재로 한 노래'에 분류되어 있는 노래 많아보인다.
그리고 이 노래, 가사가 뭔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 분류를 보니 알고싶어지지도 않아졌다, 노래는 좋은 듯.
밑의 내용은 https://gwmaker.tistory.com/89 참고.
騒さわがしい日々ひびに笑わらえない君きみ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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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가시이 히비니 와라에나이 키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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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한 나날에 웃지 못하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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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おもい付つく限かぎり眩まぶしい明日あす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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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 츠쿠 카기리 마부시이 아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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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릴 수 있는 가장 눈부신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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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あけない夜よるに落おちてゆく前まえ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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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나이 요루니 오치테 유쿠 마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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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오지 않는 밤에 빠져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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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ぼくの手てを掴つかんでほ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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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테오 츠카은데 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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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잡아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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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わすれてしまいたくて閉とじ込こめた日々ひび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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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레테 시마이타쿠테 토지코메타 히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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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두었던 나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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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だきしめた温ぬくもりで溶とか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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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시메타 누쿠모리데 토카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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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안은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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怖こわくないよいつか日ひが昇のぼ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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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쿠 나이요 이츠카 히가 노보루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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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할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뜰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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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ふたりでい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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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데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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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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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https://youtu.be/LD9xGIpXzCk?si=poG8Dfwn7Ru4YyM-&t=73) 기준 위 부분은 약 1분 13초 부근에서 나온다.
...이제 이거 귀벌레 현상 걸려서 한동안 고생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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