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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발꼬랑내

오늘 발톱이 너무 긴 것 같아서 잘랐다. 근데 내가 잘못 자른 건지(?) 아님 발 관리를 잘못 한 건지 다 자르고 나니 발꼬랑내가 내 손에서 진동한다. 비누로 10초컷으로 손도 씻었는데 씻은 직후에는 꼬랑내 + 비누의 냄새가 나더니 지금은 다시 꼬랑내가 진동한다. 키보드에도 냄새가 벨까봐 마음껏 두드리지 못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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